조국이 없는 미안마 친족의 설움
미얀마에서는 소수민족인 친족이
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로 학살 당하고 있으며
지금 이 시간에도 목숨을 건 탈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.
탈출한? 친족 난민 어린이?교육용으로
본 산타협회에서 수집하고 수리한 중고 컴퓨터가 말레이시아로 떠납니다.
?
비록 중고 컴퓨터지만
공포와 실의에 빠진 어린이들에게
미래의 자그마한 희망이 되기를 소망합니다.
앞으로도 이들이 필요로 하는
지원사업을 계속 할 것입니다.?